[헤럴드POP=김지아 기자]슈가 라둥이를 데리고 동물원을 찾았다.

14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평소 팬더를 좋아하는 라희·라율이를 위해 동물원을 방문한 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인터뷰를 통해 슈는 "놀이공원에 팬더가 왔다는 소문을 듣고 달려갔다. 팬더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다. 여행을 갈 때도 팬더 베개가 없으면 안된다. 아이들이 팬더를 너무 좋아해서 데리고 갔다"고 말하며 동물원에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아이들은 계속 잠만 자는 팬더를 보고 지루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사육사는 "팬더는 하루에 15시간 잠을 잔다"고 설명했다.

라율이는 평소 베개로 보던 작은 팬더가 실제로 큰 몸집을 가진 것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사육사는 "팬더의 몸무게가 100kg이다"라고 설명했고, 슈는 "팬더가 아빠보다 무겁다"고 말했다. 이에 라율이는 기대 이상으로 큰 팬더의 모습에 실망하는 기색을 보이며 "팬더 뚱뚱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보여진 팬더는 2014년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한국에 들여온 것으로 지난 3월 한국에 도착해 4월부터 용인 에버랜드에서 일반 방문객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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