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콜린스 인스타그램
릴리콜린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옥자’ 릴리 콜린스가 한국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봉준호 감독 신작 ‘옥자’(감독 봉준호/제작 플랜 B, 루이스 픽처스,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에 캐스팅 된 릴리 콜린스가 지난 15일 한국촬영을 위해 입국한 가운데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와 인증샷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릴리 콜린스는 영화 ‘백설공주’에서 선보인 흑발머리 대신 파격적인 붉은색 헤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한국을 돌며 찍은 각종 사진을 공개하기도. 이에 붉은 머리를 한 릴리 콜린스가 ‘옥자’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촬영을 진행 중인 ‘옥자’는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가 주연을 맡았으며 변희봉, 데본 보스틱, 릴리 콜린스, 셜리 헨더슨, 다니엘 헨셜, 윤제문, 최우식, 스티븐 연 또한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옥자’는 오는 5월31일과 6월1일 서울 양화대교 일대서 대규모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옥자’는 오는 2017년 인터넷 기반 TV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공개되며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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