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생활의 달인’ 일식의 달인 김홍렬 달인의 비결이 공개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일식의 최고수로 정평이 나 있는 김홍렬 달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홍렬 달인은 우리나라 일식의 신 세대를 연 달인이었다. 달인은 요리를 하기 전에 꼭 의식처럼 칼의 물기를 확인했다. 김홍렬 달인은 “칼 끝에 물을 묻히고 칼날로만 물이 흐르도록 한다”며 “이렇게 해야 정교하게 잘리고 재료들이 서로 붙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홍렬 달인은 화려한 칼솜씨를 선보였다. 어묵으로 ‘파도썰기’를 선보연 김홍렬 달인은 순식간에 결이 살아있는 어묵 요리를 만들어보였다.

김홍렬 달인의 요리를 맛 본 일본 손님들은 “한국에서 이 정도 수준의 일식은 처음 먹어본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홍렬 달인은 또 남다른 소스를 내놓았다. 초회가 나갈 경우 말린 고추씨를 볶고 양파와 파, 마늘을 구워서 향이 더욱 잘 나오도록 만들었다. 또한 무와 청주를 넣고 끓여 강렬한 맛이 나는 소스를 만들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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