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6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키도 작고 목소리가 가늘어 늘 오해를 받는 사연을 가진 주인공이 소개 되었다. 150cm의 작은키와 몸집에 여성스런 말투를 가지고 있는 고민의 주인공은 "주위에서 자꾸만 여자인지 확인하려고 한다" 며 고민의 일화를 소개 했다.
고민의 주인공은 학창 시절 왕따를 당하며 자신의 외모에 더 힘들어 했다. 현재 배우를 하고 있는 고민의 주인공은 "동기들은 멋진 역할도 하지만 나는 역할이 제한되어 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고민의 주인공이 함께 하고 있는 극단의 대표는 "굉장히 밝은 친구다 함께 있으면 행복한 느낌이다 내가 여왕이 된 듯하다"며 주인공의 장점을 칭찬했다. 이어 MC 들도 "오히려 자신의 매력을 부각해서 오달수 같은 배우가 되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 사연은 총 58표를 받아 고민에서 떨어 졌다. "이젠 갈라섭시다"가 지난 방송에 이어 3연승을 차지 하며 어디까지 연승 행진이 이어질지 그 행보가 궁금해지고 있다.
KBS '안녕하세요'는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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