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종합 엔터사를 설립한 가운데, 두 사람과 고소영 이혜영의 친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 이정재, 고소영, 이혜영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은 네 사람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상당히 오래돼 보이는 이 사진은 이들 '4인방'이 과거 얼마나 각별한 사이였는지를 보여주는 인증샷으로, 네 사람의 해맑은 미소와 다정한 포즈에서 오래된 우정이 느껴진다.

한편, 정우성과 이정재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종합엔터테인먼트사 '아티스트 컴퍼니'를 설립하고 동업자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정우성 이정재 측은 "20년 이상 배우로서 자신들만의 히스토리를 만들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소속 배우이자 동반 설립자로 의기투합해 풍성한 하모니를 낼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20년째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 존칭을 쓰고, 같이 집을 구입하는 등 연예계에서 각별한 친구사이로 알려져있다. 두 사람이 종합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친구가 아닌 사업가로서 보여줄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