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뉴스광장 캡처
KBS1 뉴스광장 캡처

[헤럴드POP=권민지 기자]올해로 9주년을 맞이한 세계인의 날에는 각종 행사가 펼쳐진다. 점점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늘어가며 소통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느끼며 만들어진 '세계인의 날'은 오늘인 5월 20일을 기준으로 9주년을 맞이했다. 2007년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의 제정과 함께 지정된 세계인의 날(Together day)은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문화와 전통을 교류하며 어울려 지낼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날이기도 하다.

세계인의 날은 수도권뿐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곳곳의 지자체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은 오는 20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행사를 시작으로 서울 글로벌 센터와 남산 둘레길에서 기념식 및 걷기 대회를 연다. 22일에는 당진시와 천안시, 영암군, 안산시, 부천시, 인천시 등 각지에서 문화 체험과 공연 일정이 잡혀있다.

'다문화'라는 용어가 익숙해진 현재, 차별 없이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가 절실하다. 세계인의 날은 그러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9년의 궤적을 밟아왔기에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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