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DC 영화 측이 '배트맨 대 슈퍼맨' 흥행 참패에 전략을 수정한다는 방침이다.
5월 18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워너 브라더스가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흥행 실패에 전략을 수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는 참패를 인정하고 제프 존스를 총 책임자로 새로 임명하는 등 이사진을 새로 뽑았다.
이사진은 향후 DC 영화의 노선을 기존의 심각하고 어두운 분위기에서 가족/코미디, SF/액션으로 바꾼다는 입장이다.
또 이런 지침을 각 감독에게 지시할 것이며 캐스팅과 스토리는 여전히 감독에게 맡기기로 했다.
한편 지난 3월 25일 개봉한 '배트맨 대 슈퍼맨'은 전 세계적으로 3억2,725만 달러(약 3,840억 원)의 수익에 그치면서 흥행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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