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20일 KBS 2TV '어서옵SHOW(이하 '어서옵쇼')'에서는 두 번째 재능 기부 게스트로 방송인 서장훈·배우 하석진·패션 디자이너 스티브 & 요니가 출연했다.

먼저 3MC는 게스트 서장훈을 만났다. 그는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정보 없이 나왔다. 친한 사람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 흔쾌히 출연하겠다고 했는데, 지난주에 첫 방송을 본 후 '방송을 먼저 보고 결정을 할 걸 잘못했구나' 생각했다. 신개념 방송은 맞는데, 너무 신개념이라 너무 깜짝 놀랐다"고 말하며 녹슬지 않은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서장훈은 "이 프로그램은 심지어 게스트에게 재능을 5개나 준비해오라고 한다. 나는 그런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투덜거렸다. 또한 그는 "첫방을 보고 노홍철이 로봇과 고군분투를 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이서진의 진행에 대해 "이서진은 첫 방송에서도 몇 마디 말도 안하고, 오죽하면 말수 적은 안정환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진행을 했을까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신개념 홈쇼핑 방송 KBS 2TV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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