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스널쇼퍼' 포스터
영화 '퍼스널쇼퍼' 포스터

[헤럴드POP=이소담 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퍼스널 쇼퍼'가 칸영화제서 야유를 받았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퍼스널 쇼퍼'(감독 올리비에 아사야스)가 공식 상영에서 관객들의 야유를 받았다고 버라이어티지 등 외신들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화에 대한 부정적 반응에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은 "당신이 칸에 올 땐 어떤 것에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 "아마도 관객들이 영화에 대해 다른 것을 기대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퍼스널 쇼퍼' 주연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모두가 야유를 한 것은 아니다"며 혹평을 웃어 넘겼다고.

한편 '퍼스널 쇼퍼'는 파리의 패션 지하세계에서 일어나는 유령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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