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라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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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렌스가 '엑스맨' 시리즈에 계속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5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패스벤더와 맥어보이, 그리고 나는 '엑스맨' 재계약 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며 "우리는 당신이 출연한다면 나도 출연한다고 결론내렸다. 즉 아예 다 나오거나 세명 모두 안 나오거나 둘 중 하나다. 폭스에서는 아마 깜짝 놀라겠지?"라고 말했다.

현재 '엑스맨:아포칼립스'에 출연하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와 제임스 맥어보이 그리고 마이클 패스밴드와 니콜라스 홀트 모두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어 로렌스는 "나는 물론 '엑스맨'에 다시 출연하고 싶다. 나는 팬들을 사랑하고 캐릭터를 사랑한다. 하지만 1년에 3개월을 촬영해야 해서 확실히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맨' 차기작은 1990년대가 될 전망이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내한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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