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쿡가대표'의 셰프들이 승리를 위해 칼을 갈았다. 18일 방송되는 JTBC 프로그램 '쿡가대표'에서 한국 셰프진이 두바이 셰프들을 상대로 지난 패배에 대한 설욕전을 벌였다.

이전 승부에서 최현석은 당근 퓨레를 빠트린 본인의 실수를 패인으로 꼽았다. 이러한 변수로 충격적인 '4:1 패배'를 당한 한국 셰프들은 2차전에서는 반드시 패배를 만회할 것을 약속했다.

전반전 승부를 위해 양 팀 셰프들의 거수 투표 끝에 '오리를 이용한 요리'로 정해졌다. 본격적인 전반전 승부에서는 한국의 오세득·유현수 셰프가, 두바이 팀은 아비다스·롤란드 셰프가 출전했다. 한국 대표들은 각종 향신료를 적극 활용할 것을 계획했다. 승부를 펼치기에 앞서 긴장한 한국 셰프들과 상반되게 두바이 셰프들은 시작에 앞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경기의 평가단은 네팔, 체코, 영국, 한국 등 다국적 출신의 셰프 5인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두바이 팀의 마크 셰프는 첫직장이 전세계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고든 램지의 식당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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