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제시카의 라디오 출연이 갑자기 취소돼 팬들이 항의에 나섰다.
제시카는 23일 방송될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트리트) 코너 '국주데이' 게스트로 조문근밴드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었다. ‘영스트리트’ 공지사항에도 게스트인 제시카에게 궁금한 점을 물을 수 있는 글이 올라와 있었던 터. 하지만 해당 글이 삭제되고, 갑자기 출연진 명단에서 제시카 이름만 빠진 것.
이에 팬들은 기존 공지사항을 갈무리해 방송사 등에 사유를 묻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갈무리 본을 보면 “국주데이 이번주(160523) 게스트는 제시카&조문근밴드입니다”라고 분명하게 공지되어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제시카 측은 “지난 주 수요일 결정이 됐고, 주말에 해당 스케줄이 취소됐다. 정확한 취소 사유는 전해 듣지 못했다. 라이브를 들려드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아쉬운 마음이다”고 전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17일 솔로 미니앨범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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