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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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정글북'이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한 엔딩크레딧으로 영화가 끝난 후에도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정글북'(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은 늑대에게 키워진 ‘인간의 아이’ 모글리가 유일한 안식처였던 정글이 더 이상 그에게 허락되지 않는 위험한 장소가 된 것을 깨닫고, 그를 지켜줘 온 정글 속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모글리의 위대한 모험을 그린다.

특히 '정글북'은 영화가 끝나고 난 뒤에도 풍성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자리에서 떠날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먼저 CG로 생생하게 살아난 정글이 팝업북 형식으로 스크린에 펼쳐지며 영화 속에 등장했던 모든 동물들이 한 번씩 다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영화 속에서는 모글리와 킹 루이의 만남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자세히 담기지 않았던 킹 루이의 사원이 3D 형태로 되살아나 더욱 리얼하고 디테일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여기에 킹 루이 역의 크리스토퍼 워큰이 직접 부른 재즈 버전 ‘I Wanna Be Like You’가 어우러지면서 엔딩크레딧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카아 역을 맡아 극중에서 모글리와 관객들을 목소리만으로 녹다운 시켰던 스칼렛 요한슨의 매혹적인 목소리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Trust In Me’(트러스트 미)가 배경음악으로 쓰인 것. 대체 불가능한 매혹의 목소리로 재탄생된 스칼렛 요한슨이 직접 부른 ‘Trust In Me’는 엔딩크레딧이 끝나는 순간까지 관객을 극장 밖으로 나갈 수 없게 하는 묘한 매력을 뽐낸다.

명배우들의 목소리를 만나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정글북' OST는 애니메이션을 봤던 관객들에게는 추억을, 새롭게 '정글북'을 접하는 관객들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모두 충족시키는 '정글북'만의 특별한 엔딩크레딧은 큰 스크린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관람하면 더욱 리얼하게 느낄 수 있다.

상상 속의 정글이 지금에서야 가능한 첨단의 CG 기술을 만나 탄생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신기원 '정글북'은 엔딩크레딧에서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영화가 끝나고 난 뒤에도 놀라움과 가슴 뜨거운 감동의 여운을 이어갈 것이다. 오는 6월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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