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20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김숙과 제시의 버스 운전면허 시험 도전기가 그려졌다.
지난 4월 15일 방송에서 김숙이 '관광 버스를 운전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가운데 김숙의 꿈 성취를 위해 제시가 함께 도전한 바 있다. 당시 김숙은 운전하는 내내 긴장한 모습을 보인 반면 제시는 본인도 예상하지 못했던 운전 실력을 과시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 후 2개월이 흘러 면허 시험 당일이 됐다. 시험을 접수하면서 제시는 자신있는 모습을 보인 반면 김숙은 내내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운전면허 시험을 기념해 버스 손잡이를 연상하게 하는 큰 링귀걸이를 착용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험 당일 안타깝게도 비가 내렸다. 김숙은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 떨어지기 딱 좋은 날이다"고 말하며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던 제시 역시 "비가 와서 신발이 미끄럽다"며 걱정했다. 김숙은 "비가 내려서 차 앞 유리 와이퍼까지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며 부담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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