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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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엑스맨:아포칼립스'가 해외 개봉 첫주 1억불 이상의 흥행수입을 거둬들였다.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모조에 따르면 지난 19일 북미를 제외한 75개국에서 개봉한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개봉 첫주 흥행수입 1억3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엑스맨:아포칼립스'는 영국에서 1,050만 달러, 멕시코 860만 달러, 브라질 660만 달러, 러시아 650만 달러, 프랑스 590만 달러 등의 흥행 성적을 거두며 인상적인 데뷔를 알렸다.

여기에 필리핀 490만 달러, 인도 350만 달러, 인도네시아 310만 달러, 싱가포르 300만 달러, 태국 270만 달러, 콜롬비아 190만 달러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선전했다. 한국에서는 오는 25일 개봉하는 가운데 북미서는 27일, 중국에서는 6월3일 개봉 예정이다.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 1편인 '엑스맨:퍼스트 클래스'는 전세계 흥행수입 3억5,362만 달러, 2편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7억4,786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프리퀄 3부작 최종편인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개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 번 뭉쳐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오스카 아이삭, 소피 터너, 올리비아 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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