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서울 탐방을 위해 합류한 뉴 페이스 윈윈과 쿤을 포함한 도영·유타·태용·재현 총 6명의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었다. 20일 V앱에서 방송된 'NCT LIFE in Seoul'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지난 방송에서 각기 빨간 실과 파란 실을 선택하도록 하여 뽑아진 윈윈 팀(유타·태용·윈윈·)과 쿤 팀(쿤·도영·재현)은 미션 카드를 위한 승부를 벌였다. 결국 총 4개의 모든 카드를 휩쓴 것은 쿤 팀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반전이었다. 바로 윈윈 팀이 진짜 보물 카드를 뽑은 것이다. 이로써 첫 번째 대결은 기적적인 윈윈 팀의 승리였다.
오늘 방송에서는 쿤 팀은 지난 승부에서 실패한 승리를 가져오리라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2차 승부를 벌이기 앞서 팀 이름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쿤 팀에서는 재현이 "쿤 형이 좋아하는 한국어 단어로 짓자"고 제안했다. 이에 쿤은 "대한민국 1등인 한우라는 단어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팀 내에서 엉뚱하지만 재치있는 발언을 잘하는 도영은 한우의 한국어와 중국어(한위) 중간 발음인 '한유ㅟ'를 제안했다. 하지만 두 멤버들은 도영의 제안을 가볍게 무시했고 도영이 둘의 반응에 잠시 토라져서 웃음을 주었다. 이렇게 쿤 팀은 한우 팀이 되었다. 이에 반해 윈윈 팀은 속전속결로 팀 이름을 정했다. 윈윈의 입에서 돌연 나온 '아이구'에 멤버들은 의견이 일치된 것이다.
한편 경리단길에 도착해 30분 폴라로이드로 'NCT LIFE' 알파벳에 해당하는 사물을 찾는 미션을 수행하는 두 팀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임했다. 아이구 팀은 팀 명을 정하는 것과 같이 속전속결이었다. 한 공간에서 두 개의 알파벳을 찾는 등 스피디한 진행으로 "우기면된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반면 한우 팀은 마치 경리단길의 가이드 같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곳곳을 탐방하며 미션을 수행했다. 결과 또한 한우 팀의 승리였다. 팬들은 "비오는 경리단길을 NCT덕분에 처음 본다", "시끌벅쩍한 나머지 미션이 아니라 소풍온 줄 알았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NCT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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