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를리즈 테론이 숀 펜과의 재회 이후 서둘러 칸을 떠났다.
5월 23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샤를리즈 테론이 전 약혼남 숀 펜과 칸 영화제서 재회한 이후 애프터 파티를 생략하고 다음 촬영지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테론은 영화 '더 라이트 페이스' 프리미어 행사 후 디올 애프터 파티가 예정돼 있었다. 테론은 전 연인 숀 펜과 레드카펫에서 만났고 키스까지 나누며 따뜻하게 맞았다.
하지만 테론은 이후 부담을 느꼈는지 애프터 파티를 생략, '분노의질주8' 촬영지인 애틀란타로 출국했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숀 펜과 지난해까지 약혼까지 했으나 결별했다. 두 사람은 함께 수 많은 행사에 등장하며 애정을 과시했으나 성격차를 이유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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