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반지의 제왕' 프로도 역의 일라이저 우드가 할리우드에 만연해 있는 아동 성범죄에 일침을 날렸다.
아역 출신 할리우드 배우 일라이저 우드는 5월 23일(한국시간) 영국 선데이 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할리우드는 아직까지도 각종 아동 범죄들에 노출돼 있다"며 "이 업계에는 속이 검은 인간들이 매우 많다"고 말했다.
일라이저 우드는 아동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영국의 국민 MC 지미 새빌을 예로 들며 "그들은 아동을 먹잇감으로 보고 있다. 이런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라이저 우드는 8세 때 배우를 시작했고 그때부터 어머니가 직접 그를 챙기며 보호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