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해피투게더’ 박태준이 솔직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1+1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AOA 설현, 찬미, 박태준, 이말년, 남창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AOA 설현, 찬미는 신곡 ‘Good Luck' 안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찬미는 “1위를 했는데 공허했다”며 잠적 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설현은 ‘짧은 치마’ 활동 당시 무릎을 다쳐서 활동을 하지 못했음을 언급하며 “저 없이도 너무나 잘되는 걸 보면서 내가 없는 게 도움이 되나”라고 생각해 어려웠다고 공개했다.
또한 ‘외모지상주의’로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작가 박태준은 쇼핑몰로 연 300억 매출을 올린 것부터 얼짱을 직업으로 생각했던 시절, 4번의 성형 사실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태준은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어린 시절 자존감 낮고 땅만 보며 살았는데 외모를 가꾸다 보니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졌다”며 ‘외모지상주의’가 자신의 사연이 반영이 된 이야기였음을 공개했다.
이말년은 “박태준은 웹툰계의 베스, 황소개구리다”라며 꽃미남으로 활동하던 중 얼짱 박태준이 나타난 것에 대한 울분을 토로했다.
또한 17년 째 절친 남창희와 조세호는 서로의 여자 관계를 폭로하며 폭풍 디스를 했다. 남창희는 조세호와 함께 조세호의 여자 친구의 집 앞에서 3일 밤낮으로 잠복을 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남창희는 “여자 친구를 한번이라도 볼 거다”라는 조세호와 함께 집 앞에서 잠복 하던 중 여자 친구가 조세호를 보고 카레이서 급으로 후진을 하며 도망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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