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니 뎁과 엠버 허드의 이혼 소송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5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여러 외신은 "조니 뎁은 엠버 허드에게 위자료 및 부양비를 한푼도 줄 수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앞서 엠버 허드는 결혼 15개월만인 지난 26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공식적인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외신에 따르면 조니 뎁은 엠버 허드의 이혼 청원에 공식적으로 응답했다. 조니 뎁은 그녀에게 위자료 및 부양비를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밝혔으며 변호사 비용 또한 그녀가 직접 지불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앞서 엠버 허드가 최근 별세한 조니 뎁의 모친을 병상에서 돌보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피플지에 따르면 엠버 허드는 정기적으로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해 조니 뎁의 어머니를 잘 돌봤고 깊은 유대 관계를 쌓았다.

한편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지난해 2월 바하마 섬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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