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후속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5월 30일 서울 명동역 CGV에서 진행된 '인디펜던스데이: 리써전스' 라이브 컨퍼런스를 통해 작품을 설명했다.
이날 감독은 '인디펜던스데이' 후속편을 연출한 것에 대해 "사실 영화의 후속편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사실 영화를 반복한다는 것은 같은 내용이 겹치기 마련이다. 이번 영화는 속편이라기 보다는 20년 전 작품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라고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디펜던스데이: 리써전스'는 완전히 다른 영화다. 새로운 캐릭터와 내용을 가졌다. '인디펜던스데이' 시리즈는 다양한 영화들에 영감을 줬고 다양한 방식이 사용됐다. 그래서 이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가자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