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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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슈가맨'이 9개월만에 종영한다.

JTBC 측은 30일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이 오는 7월 종영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슈가맨' 제작진은 "'슈가맨' 제작진이 올해 하반기 새로운 ‘투유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투유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슈가맨’은 오는 7월 초에 종영된다"며 "‘투유 프로젝트’ 제작진은 “현재까지 약 70명의 ‘슈가맨’을 소환했는데, 매주 추억 속의 가수들을 초대하고 완성도 높은 쇼맨의 무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아쉽지만 7월 초 에 ‘슈가맨’ 프로젝트를 종료하고, 투유 콤비와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이겠다. 차후에 충분한 라인업과 제작여건이 준비가 된다면 ‘슈가맨’ 프로젝트를 재개할 수 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진은 “앞으로 남은 방송을 시청자들이 가장 보고 싶은 ‘슈가맨’과 최고의 ‘쇼맨’ 무대로 준비하고 있다”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매회 특집으로 기획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슈가맨'은 지난 4월에도 한 차례 폐지설이 나돌았지만 당시 JTBC 측은 "사실무근이다"고 공식 부인했다. 한편 유재석 유희열 산다라박 김이나 등이 출연하는 '슈가맨'은 잊고 있었지만 노래를 들으면 기억나는 '슈가맨'을 찾아 이들의 히트곡을 2015년 최신 버전의 ‘역주행송’으로 재탄생시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뒤 정규편성이 확정돼 지난해 10월20일 첫방송 됐다. '슈가맨'은 2049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비지상파 프로그램으로 등극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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