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엠버 허드가 조니 뎁을 협박하고 조종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5월30일(한국시간) 미국 코미디언 더그 스태노프는 자신을 조니 뎁의 친구라고 소개하며 엠버 허드를 비난하는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여자친구와 내가 최근 조니 뎁 자택을 방문했을 때 조니 뎁은 매우 의기소침하고 우울한 상태였다"며 "며칠 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죽음 때문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엠버 허드가 조니 뎁을 협박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앰버 허드는 조니 뎁이 자신이 제시한 이혼 조건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모든 방법을 동원해 그를 협박하겠다고 말했다. 그 방법들은 상상이상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조니 뎁은 이후 긴장 때문에 잠도 못자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버 허드는 이혼 서류 제출 이후 27일 조니 뎁을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조니 뎁의 변호사는 “엠버 허드가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돈을 요구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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