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TV '뉴스광장' 화면 캡처
사진=KBS 1TV '뉴스광장'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김세정이 ‘시한부 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김세정은 5월 31일 방송된 KBS 1TV ‘뉴스광장’에 출연해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을 넘어 뉴스에까지 진출한 김세정은 “저희가 열심히 해내고 사람들이 많이 알아준다. 어른들이 판은 짜놨지만 저희가 새로운 판을 만들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생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Mnet ‘프로듀스 101’ 당시 어머니에게 “꽃길만 걷게 해드리겠다”는 소감으로 화제가 됐다. 이에 관해 김세정은 “엄마가 너무 많은 고생을 하셔서 효도를 하겠다는 의미로 꽃길이란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사실 아이오아이는 1년간 활동하고 해체가 예정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김세정은 “시한부 그룹이라고 하지만, 마라톤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끝은 정해져있지만 통과하고 나면 더 뿌듯하고 얻어지는 게 많다”고 의젓하게 말했다.

결승점 통과를 위해 매일 일기를 쓰며 부족한 부분을 고쳐나가고 있다. 김세정은 “오늘은 ‘도대체 춤을 몇 번을 추는데 또 틀리는 걸까’라는 내용의 일기를 썼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6월 4일 ‘2016 드림콘서트’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