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엑스맨:아포칼립스' 퀵실버 액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감독 브라이언 싱어/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지난 주말 국내를 비롯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최고의 명장면의 탄생 비화를 담은 퀵실버 액션 비하인드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전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매그니토를 구출하고 펜타곤의 주방을 휘젓는 명장면을 기억하는 영화 팬이라면 이번 작품에서 퀵실버의 활약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공개된 영상은 전편에 이어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퀵실버의 또 하나의 명장면 탄생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2분짜리 장면을 찍기 위해 한 달 반이 걸린 이번 장면에 대해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최첨단 기술로 매우 정교한 신을 만들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영화 제작진들은 “팬텀 카메라로 슬로 모션을 찍었다. 초당 3,000 프레임을 촬영할 수 있어서 시간이 멈춰버린 느낌이 들 것이다. 한마디로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15초로 늘려준다. 타이밍을 맞추려면 폭발할 때 카메라가 시속 145km로 움직여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최첨단 기술로 탄생한 퀵실버의 액션 장면에 기대감을 더하는 것은 물론 영화의 사실감을 위해 세트를 진짜로 폭발시켰던 제작진의 노력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명장면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에반 피터스는 이 장면을 위해 17일 동안 연기와 거의 모든 스턴트를 본인이 직접 소화해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 번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게 되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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