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주토피아'도 곧 10억 달러 흥행 수익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5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는 이날 기준으로 월드와이드 9억 9147만4645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10억 달러까지 남은 수익은 약 850만 달러. 주토피아는 북미 3억 3487만 달러, 해외 6억556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주토피아'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역주행 롱런 현상을 오비고 있다. 지난 2월 17일 개봉한 이래 무려 석달간 꾸준히 흥행 수익을 올리는 있는 것. 특히 최근에는 일본에서 장시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10억 달러 돌파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또 '주토피아'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데드풀' 등을 제치고 현재 2016년 흥행 수익 2위에 올랐다. 1위는 '캡틴 아메리카3'로, 11억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