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슈가맨’에 Y2K 멤버 고재근이 등장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 Y2K 고재근과 딕펑스 멤버들이 복원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팀의 ‘슈가맨’은 Y2K 멤버 고재근이었다. 고재근은 오랜만에 무대에 선 소감으로 “17년만에 무대에 섰다”며 “멤버 유이치와 코지가 없는 무대를 딩펑스 분들이 채워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고재근은 “Y2K는 2002년까지 활동을 하고, 그 이후로는 솔로로 활동했고, 뮤지컬 활동도 오래하고 현재 음악하고 있었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멤버 유이치, 코지의 근황으로는 “현재 일본 인디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스완키 덩크라는 밴드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잠깐 공연을 위해 온 적도 있다”고 밝혔다.

다른 멤버들과 자주 연락을 하냐는 질문을 받은 고재근은 "사실 어제도 서로 연락을 했다"라며 "오늘 '슈가맨'에 출연할 예정이니 과거 우리가 겪었던 에피소드를 알려달라고 부탁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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