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게릴라콘서트 홍보를 시작했다.
3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게릴라콘서트 홍보를 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흥에 겨운 모습을 보였고, 전소미는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게릴라 콘서트 홍보가 시작됐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차에서 내리기 전, 이영자가 먼저 확성기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카메라를 보며 화이팅을 외쳤고, 그녀들이 나서자 시민들이 관심을 보였다.
유정은 적극적으로 유세에 나서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였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유정은 인간불도저로 변신해 곳곳을 휩쓸고 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소미팀은 신촌에 도착해 시민들에 인사를 건넸고, 소미는 택시에 출연해 게릴라콘서트를 하게 됐다며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그리고 '픽미'로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함께 어우러져 흥이 폭발하는 댄스를 선보였다. 아이오아이가 버스에 타서도 시민들은 자리를 벗어나지 않았고, 오만석은 아이오아이가 시민들을 만나고나니 얼굴이 화사해졌다면서 "갑자기 톤이 밝아져"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정팀 역시 홍보를 끝내고 소미팀에 연락을 한 후 11명 완전체 홍보를 펼치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이 나왔고, 도연이 소미팀에 전화해 "아주 좋았지. 난리 났어"라며 홍보경쟁에 불을 붙였다. 도연은 접선을 제의했고, 소미팀도 여의도에서 보자며 그리로 향했다.
한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택시 역사상 최대규모로 완벽한 무대를 위해 스탭들이 분주하게 준비 중이었고, 이를 보답하듯 팬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공연까지 남은 시간은 2시간가량.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올까 궁금증을 자아냈다.
버스에 올라탄 소미는 호신무술로 태권도를 배웠다면서 그 계기로 아버지가 있었다 말했다. 소미의 아버지는 한국까지 와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 단장까지 하게 되었고, 모델 활동과 메이크업 아티스트까지 그리고 현재는 LA 타임스 사진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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