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타워즈: 로그원'이 재촬영에도 불구, 예정대로 올해 12월 16일에 개봉한다.
6월 1일(한국시간) 미국 데드라인은 "'로그 원'의 재촬영은 사실이지만 개봉일은 늦춰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앞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나 '스타 트렉'도 개봉 전 재촬영을 진행했다. 디즈니 제작자와 프로듀서들에게 파이널 컷을 보여준 후 재촬영을 7월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또 "재촬영 이유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처럼 강한 임팩트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디즈니 관계자는 "일반 관객에게 테스트 시연을 하지 않을 것이며 개봉일은 예정대로 12월16일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로그 원'의 첫 번째 완성본을 관람한 임원들이 낮은 완성도에 실망, 재 촬영을 지시한 바 있다.
한편 '스타워즈' 스핀오프 '스타워즈:로그원’은 ‘스타워즈 에피소드4’ 이전의 이야기를 그린다. 레지스탕스 전사들이 데스 스타의 설계도를 훔쳐 전 우주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내용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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