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슈가맨'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Y2K 멤버 코지와 유이치의 한국어 하는 모습이 화제다.
현재 일본에서 4인조 밴드 'SWANKY DANK(스웬키 댄크)'로 활동하고 있는 유이치와 코지는 작년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그 당시 촬영한 홍보 영상에서 유이치와 코지는 간단한 문장을 한국어로 구사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코지는 "안녕하세요~ 우리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나와요"라며 귀엽게 인사했다. 그 옆쪽에 서 있던 유이치는 "곱창 먹고 싶어요-!" 소리치며 장난끼 어린 웃음을 지었고, 기타리스트 코타와 드러머 슌도 "뽀뽀해주세요" "잘 먹겠습니다" 등의 짧은 한국어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6년 만에 한국에 가는 것"이라 말한 코지는 "기대 많이 되네요. 많이 오세요. 응원 많이 해 주세요~"라고 한국어로 말했다.
31일 JTBC '슈가맨'에 출연한 Y2K는 유일한 한국인 멤버였던 고재근만 출연했다. 이날 고재근은 "유이치와 코지는 스웬키 댄크라는 밴드를 결성해 활동 중이며 방송에 대한 부담감으로 참석했지 못했다"고 두 사람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유이치와 코지가 속한 밴드 SWANKY DANK는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47개 현을 도는 전국 투어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