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6월에도 연예계는 결혼 소식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 : 와이즈웨딩/본사 DB
사진 : 와이즈웨딩/본사 DB

신성록이 이달 중순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성록의 예비 신부는 연하의 직장인으로, 하와이에서 가족들과 함께 조용하게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할 예정. 신성록 측은 1일 오전 헤럴드POP에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출국 일정이나 결혼 일정은 공개가 어렵다.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는 언급하기 어려우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구체적 일정을 비밀에 부쳤다.

신성록은 현재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으로 6월 12일 공연 일정을 마무리하고 출국해 결혼식을 올릴 전망이다. 또한 신성록은 7월 국내 초연하는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의 주인공으로 7월 19일부터 공연을 시작하는 등,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개그우먼 김희원이 이번 주말 결혼식을 올린다. 김희원은 6월 4일 오후 5시 30분 KBS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예비 신랑은 2살 연상의 회사원.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됐다.

김희원은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누려’ ‘사건의 전말’ ‘위대한 유산’ ‘핵존심’ ‘힙합의 신’ ‘최종병기 그녀’ 등의 코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배우 박희본도 6월의 신부가 된다. 박희본의 소속사 sidusHQ 측은 지난 4월 25일, 박희본이 “오는 6월 6일 명동성당에서 경건하고 아름다운 혼배미사를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희본과 백년가약을 맺게 된 이는 바로 윤세영 감독. 윤세영 감독은 영화, 웹드라마계에서 탄탄히 실력을 쌓아왔으며, 박희본과는 김태용 감독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 시즌2’를 함께 작업했으며, 연인이 된지 3년이 되는 해인 올해 결혼식을 올린다.

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은 6일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만을 초대해 조촐하게 혼인성사를 진행하며, 예식 절차는 비공개다. 이후 두 사람은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