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전원책·유시민이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언급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은 "대통령 순방이 많이 늘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노태우 전 대통령 10회, 김영삼 전 대통령 14회, 김대중 전 대통령 23회, 노무현 전 대통령 27회, 이명박 전 대통령 49회, 박근혜 대통령은 3년차인데 24회 38개국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국제 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에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 자연스럽게 증가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전원책은 박근혜 대통령의 우간다 순방 이유에 대해 "우간다가 북한과 가장 친한 국가이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김일성 집권 시절 북한을 3번이나 방문했다. 이디아민의 독재 시절 반군 지도자였던 무세베니 대통령은 북한의 지원을 받았었다. 그 때만 하더라도 북한과 우리나라가 누가 더 수교를 하느냐 경쟁이 붙었었고 아프리카 국가들은 북한과 수교를 많이 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방문에 대해 "북한을 압박하는 외교전을 펼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이슈 리뷰 토크쇼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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