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톡톡튀는 한 주간 소식을 전했다.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사이다 같은 복수를 선보이며 많은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지호는 "딸과의 대화를 위해 아이돌을 다 섭렵했다"며 남다른 딸의 애정을 선보이며 한 주간 소식을 이었다.

기자단톡에서 최고의 로맨스 유행어로 에릭의 '어디에서 타는 냄새 안나요'를 언급하며 오글거리는 표현으로 웃음을 전했다. 에릭이 열연한 드라마 속 대사는 "개그 코너에서만 사용되고 있다고 신화에서 에릭의 평생 놀림거리"라고 소개했다.

또 다른 유행어 박신양의 '애기야 가자'를 거론하며 박신양의 일화를 소개했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열연한 박신양의 대사가 공전의 히트를 치며 57%라는 경이로운 시청률과 함께 뜨거운 화제와 패러디를 양산한 유행어는 "박신양 조차 대사를 봤을때 식은땀이 났다"고 전하며 남다른 오글거림의 유행어를 소개했다. 최근에는 곡성의 '뭣이 중한지도 모르면서'라는 대사를 전하며 영화의 인기와 함께 회자 되고 있음을 전했다.

하지만 최고의 유행어는 따로 있었다. 이영애가 영화 속에서 한 "라면먹고 갈래요"가 수많은 패러디와 함게 최고의 유행어로 뽑혔다.

영화 '봉이 김선달'의 주인공 네 사람 유승호,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이 나와 영화를 소개했다. 대동강 물을 팔기 위해 모인 사기패를 그린 영화 '봉이 김선달'은 나이가 가장 어린 유승호가 사기패를 이끌어 연기가 어렵지 않냐는 질문에 시우민이 "거림낌 없이 잘하던데"라며 답을해 웃음을 이끌었다.

이어 유승호는 "선배님들이 잘해주셨다"며 남다른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고창석은 시우민과 유승호를 가리키며 "촬영 전에는 순진했던 애들이 라미란이 다 망쳤다"며 대답해 유쾌한 인터뷰를 이었다.

MBC 라디오DJ로 5년만에 돌아온 노홍철은 "친한 전현무의 뒤를 이었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히며 밝은 웃음올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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