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승근 기자]요즘 뉴스를 보면 ‘클렌즈주스(Cleanse Juice)’라는 말을 자주 보게 됩니다. 용어가 좀 생소한데, 가끔씩 연예인들이 클렌즈주스를 마셨다며 인증샷과 함께 SNS에 올리는 일도 있는데요, 클렌즈주스는 정확히 어떤 주스를 가리키는 걸까요.
먼저 클렌즈란 용어부터 정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각종 환경공해, 패스트푸드, 스트레스, 피로감에 둘러싸인 현대인에게는 독소가 쌓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우리 몸은 신장, 간, 폐, 피부 등을 통해 자연적으로 해독이 가능하죠. 그러나 들어오는 독소보다 배출되는 독소가 적으면 이 기관들이 제대로 작동하기 힘들어지고 신체 안에 누적되어 각종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1~7일간 금식하면서 체내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채소와 과일 중심의 대체식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걸 바로 클렌즈라 부릅니다. 주스 등 액체 상태의 대체식을 통해 과식과 육류에 지친 소화기관을 쉬게 하고 산성화된 몸을 알칼리화하면서 효율적인 영양 섭취가 가능한 것이죠.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했던 레몬디톡스, 생식, 해독주스 등도 모두 클렌즈의 일종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결국 클렌즈주스란 독소 배출를 목표로 일정기간 금식하면서 평소의 식단에서 벗어나 채소와 과일로 만든 100% 착즙 주스를 마시는 일종의 프로그램을 가리킵니다. 각종 채소와 과일을 콜드프레스(Cold-Pressed · 저온착즙) 방식으로 짜낸 주스는 소염작용을 하며 독소를 혈액에서 제거하고 체외 배출을 돕습니다. 체내에 쌓이면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독소를 피부로 배출하거나, 호흡기, 장운동, 소변, 방귀, 트림, 눈물 등을 통해 빠져나가도록 유도하는 것이죠.
해외 부호와 할리우드 셀럽(연예인)들은 일찌감치 클렌즈 주스 신봉자를 자처했습니다.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기네스 펠트로, 케이티 홈즈, 제시카 체스테인 등은 클렌즈주스 올가닉 애비뉴(Organic Avenue) 마니아들입니다. 이들은 여행지에 갈 때도 주스를 챙겨가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죠. 또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와 배우 제시카 알바는 ‘프레스드(Pressed)’ 주스를 들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미국 여성들 사이에서 없어서 못파는 핫아이템으로 등극했습니다. 이밖에 르네 젤위거와 케이트 허드슨은 제철 재료 주스만을 한정적으로 내놓는 ‘주스 프레스(Juice Press)' 클렌즈 주스를 마십니다. 국내에서도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스타들의 웰방 다이어트 식단으로 클렌즈주스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커피를 들고 다니던 모습이 포착되던 과거와 달리 요새는 클렌즈주스를 갖고 다니는 모습이 사진에 담기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인기 아이돌 그룹인 샤이니의 태민이 출근길 클렌즈주스를 들고 걷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었는데요, 프리미엄 내추럴푸드 기업 올가니카의 저스트주스 클렌즈(‘루트하트’) 제품이었습니다. 또 다른 아이돌 그룹 위너의 남태현도 저스트주스 클렌즈(‘그린데이’)를 들고 공항에 나타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콜드프레스 방식으로 착즙한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클렌즈주스로,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동시에 식물성 영양소를 보충해주며 몸의 알칼리화를 돕는 디톡스 다이어트 음료입니다. 한편 SNS를 통해 클렌즈문화를 널리 소개하는 연예인들도 많습니다. 방송인 박지윤과 박은지, 가수 아이비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배우 엄지원과 임수향, 일본 모델 아키바 리에, 이정민 아나운서 등은 본인의 SNS 페이지에 저스트주스 클렌즈를 마시는 사진이나 제품의 모습을 담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올가니카 홈페이지(http://www.organica.kr)와 스타벅스, 커피빈, 아티제 등 프리미엄 커피 체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대, 신세계, 롯데,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난 2일부터는 국내 편의점 중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CU에서도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CU용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가볍다그린ㆍ힘나다샤인ㆍ예쁘다파인 등 190㎖ 용량 3종(병당 3,000원)으로, 전국 9800여개 CU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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