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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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영화 '곡성' 열풍이 개봉 한 달 차에도 계속되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박스오피스 2위는 지난달 11일 개봉한 '곡성'(감독 나홍진/제작 사이드미러)이다. 일일 관객수 3만6,973명에 누적 관객 수 647만9,899명이다.

'곡성'은 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마을에 나타난 뒤 벌어지는 연쇄 살인사건에 대해 다룬 작품이다. 개봉 한 달 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특히나 '곡성'은 지난달 25일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일일 관객수(3만5,604명)를 제치고 다시 2위를 탈환해 흥행 역주행에 시동을 걸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14만6,601명을 동원한 '아가씨'(감독 박찬욱/제작 모호필름, 용필름)로 지난 1일 개봉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란 한계에도 개봉 일주일 만에 236만2,365명을 끌어모았다. 4위는 '미 비포 유'(2만6,602명, 누적 34만6,515명)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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