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자매 듀오 와블(이기림, 이푸름)이 6월 컴백한다.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8일 "와블이 신곡 '바람 그리고 : 꽃잎 이야기'를 발표하며 치열한 6월 가요계 컴백 대란에 합류한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무공해 음악으로 행복한 힐링을 준비했다"고 알렸다.
공개된 컴백 티저 이미지 속 자매는 푸른 강과 들판을 배경으로 붉은색 원피스와 청량한 데님 원피스를 입은 채 때 묻지 않은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꼭 닮은 외모와 서로의 손을 꼭 잡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맑은 음색과 순수한 감성으로 무장한 와블은 지난 2월 '연애하고 싶다'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친자매 팀다운 환상의 하모니와 청아한 음색으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르며 주목 받았다.
무엇보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보랏빛향기'와 '또! 오해영' OST '사르르'에 참여해 특유의 상큼한 목소리와 깨끗한 감성을 뽐냈다. 드라마 스토리와 완벽한 매칭을 이루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호평.
한편 와블의 새 디지털 싱글 '바람 그리고 : 꽃잎 이야기'는 13일 정오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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