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가수 정승환과 벤이 소프트 발라더다운 명품 보이스로 청취자들의 귀를 달콤하게 했다. 8일인 오늘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선생님을 모십니다’코너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벤과 정승환이 명불허전의 감성 발라더 모습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먼저 두 사람의 몰라보게 물 오른 외모를 칭찬하기 시작했다. 특히 배우 견미리를 닮았다는 청취자 문자에 벤은 “그런말 많이 듣는다. 진짜 미인이신데 영광이다”고 대답해 눈길을 끈 것.
이와 반대로 살이 쪘다며 셀프 디스를 이어간 정승환은 “예전에는 52키로 나갈 정도로 살이 빠졌었다”면서 “요즘에는 다시 살이 쪄서 원래 제 모습으로 돌아온거 같다”고 센스있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소속사 대표님들께 한마디 하라는 DJ 김신영 말에, 정승환은 먼저 “유희열 대표님과 얘기를 많이 하고 싶다.”고 운을 떼면서 “짧게 얘기를 던지시는 말들이 항상 깨달음을 줬기 때문이다. 항상 감동을 주는 멋진 분”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또한 이날 특히 두 사람은 달콤한 명품 보이스로 즉석 라이브를 선보여 청취자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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