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트릭’ 강예원의 변신은 끝이 없다.
첫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주역 강예원이 7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트릭'(감독 이창열/제작 엘씨오픽쳐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강예원이 2016 대국민 시청률 조작 프로젝트 '트릭'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지난 6일 첫 방송 이후 1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돌아온 조용한 섬 섬월도의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로 변신, 몸을 불사하는 코믹 연기를 펼치며 새로운 모습을 선사, 극 중 캐릭터인 ‘양백희 그 자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브라운관에서 역대급 쎈 언니의 탄생을 알린 강예원은 오는 7월 14일 개봉을 앞둔 휴먼 다큐 PD 석진(이정진)과 도준(김태훈)의 아내 영애(강예원)가 명예와 돈을 위해 시한부 환자 도준을 놓고 은밀한 거래를 하는 대국민 시청률 조작 프로젝트 '트릭'을 통해 드라마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예원은 극 중 시한부 선고를 받은 남편 도준의 곁을 지키는 순애보적인 아내이자 출연한 다큐멘터리가 많은 인기를 얻게 되자 점차 방송에 중독돼 가는 영애로 양면적인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색다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시청률이 올라갈수록 점점 변화하는 영애에 맞춰 옷차림, 화장, 말투까지 섬세하게 캐릭터의 변화를 연기에 담아내기 위해 극 중 다큐멘터리와 유사한 작품들을 찾아보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방송 중독녀 영애에 200% 몰입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
영화 '날,보러와요'와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로 연타석 홈런을 친 강예원이 하반기에는 영화 '트릭'으로 관객몰이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강예원이 열연을 펼친 영화 '트릭'은 오는 7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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