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여름철 불청객 식중독, 식품별 보관위치부터 장보기 방법까지 식중독 예방법이 눈길을 끈다.

냉장고는 위치마다 온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음식 종류에 따라 보관 위치가 달라져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만두나 돈가스 같은 냉동 보관 식품은 냉기가 나오는 냉동실 위쪽에 보관하고, 육류나 어패류는 아래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MBC 뉴스 캡쳐
MBC 뉴스 캡쳐

또 냉장고 문쪽은 온도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달걀은 되도록 포장용기 그대로 넣어두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한 장을 볼 때 구매 순서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실온에서 1시간이 지나면 세균수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쌀이나 라면 같이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을 가장 먼저 사고, 이후 채소와 과일, 햄·우유, 육류, 어패류 순으로 구입한 뒤 집에 돌아와서는 반대 순서로 정리해야 한다.

이렇듯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작은 것 하나 하나 신경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