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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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룩 쉴즈가 자신을 30년동안 스토킹한 스토커를 고소했다.

6월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브룩 쉴즈(51)가 자신은 물론 자녀에게까지 스토킹 범행을 한 남성 존 리날디(49)를 법원에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브룩 쉴즈는 법원에 고소를 하며 "난 꽤 오랜시간 동안 참았다. 하지만 나의 두 딸에 몰래 접근해 박제된 동물을 선물한 것은 참을 수가 없다. 선을 넘었다"고 밝혔다.

브룩 쉴즈는 지난 2013년에도 몰래 집안에 침입한 스토커에 의해 공포에 떨어야 했다. 당시 브룩 쉴즈는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

한편 영화 '블루 라군'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브룩 쉴즈는 1997년 테니스 스타 안드레 아가시와 결혼했다가 2년 뒤 이혼했다. 이후 2001년 방송작가 겸 제작자인 크리스 헨치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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