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버 허드가 돈 때문에 가정 폭력으로 조니 뎁을 고소한 것이 아니라는 내용의 서류를 제출했다.
6월 14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엠버 허드가 조니 뎁과 이혼을 하면서 제기한 배우자 지원금 요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앞서 엠버 허드는 지원금을 요청했으나 조니 뎁에 의해 거부당한 바 있다.
외신에 따르면 엠버 허드 측 변호인은 이같은 내용의 문서를 법원에 최근 제출했다. 이는 돈 때문에 시작한 소송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
엠버 허드 측은 "허드는 조니 뎁이나, 기타 다른 누군가가 돈 때문에 고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겠다고 생각했다"며 "이것은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가십거리로 전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버 허드는 배우자 지원금이 아니더라도 미국 법률에 따라 정해진 재산을 받을 수 있다. 조니 뎁 측에 따르면 엠버 허드는 결혼 기간 동안 벌어들인 수입의 분배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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