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허준호과 과거 장혁과 현재 장혁의 차이점을 소개했다.

배우 허준호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연출 모완일, 이재훈)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장혁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영화 '화산고 이후' 약 16년만에 재회, 화제가 된 허준호와 장혁.

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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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허준호는 "너무 좋다. 총각 때 만났다. 장혁과 오자마자 인사한 게 술을 알려준 게 미안하다고 사과한 것이다"며 "그땐 열정만 갖고 있는 배우였는데 '뷰티풀 마인드'의 이영오는 그릇이 굉장히 커져있다. 그래서 멋지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혁은 사람을 살리는 가장 위험한 의사 이영오로 분한다. 이영오는 사람들의 감정을 꿰뚫어보는 뛰어난 통찰력을 지니고 있지만 정작 타인의 감정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캐릭터다. 때문에 그는 가장 안전해야 할 병원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고 해 그가 어떤 의사가 되어 시청자들을 긴장케 할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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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뷰티풀 마인드’는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는 의사 이영오(장혁 분)와 한 번 물면 절대로 놓지 않는 집념의 여순경 계진성(박소담 분)이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질 감성 미스터리 메디컬 드라마.

오는 20일 ‘백희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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