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두 번째로 SNL에 출격하는 정채연의 모습이 엿보였다.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SNL 코리아 7'에 특별 출연하는 DIA 정채연이 대기실을 전격 공개했다. 이미 지난 5월 11회에 I.O.I의 멤버로서 출연했던 그녀의 한 달만의 첫 특별 출연이다.
그녀의 대기실 생중계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에 실시간 채팅은 2천 개가 돌파하며 정규 방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약 30분 정도 방송이 지연되며 취소되는건 아닌지 팬들의 걱정을 샀으나 무리없이 시작됐다. 하얀색 롱 드레스를 입은 정채연은 곱게 머리를 묶은 채 조금은 헬쑥해 보이는 얼굴로 등장했다. 이에 그녀의 체력을 걱정하는 팬들의 목소리를 냈다. 정채연은 쏟아지는 우려의 목소리에 "저 밥 잘먹고 다녀요. 걱정마세요"라며 다정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다.
이엘이 호스트로 출격하는 tnN 'SNL 코리아 7'은 오늘(18일) 밤 9시 45분에 방영되며 정채연의 두 번째 콩트연기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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