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와 애나벨 윌리스
톰 크루즈와 애나벨 윌리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가 마침내 사이언톨로지를 떠나게 될까?

6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외신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사이언톨로지를 떠날 것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그 이유는 놀랍게도 열애 중인 할리우드 배우 애나벨 윌리스 때문.

최근 두 사람은 영화 '미이라: 리부트'를 촬영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이에 애나벨 윌리스가 톰 크루즈에게 나를 사랑한다면 우리의 미래를 위해 사이언톨로지를 떠날 것을 요구했고 톰 크루즈는 이를 고민중이라고.

관계자는 "톰은 그동안 사이언톨로지를 위해 헌신했지만 자신에게 별 이득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 같다"며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 중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열렬한 신자다. 사이언톨로지는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사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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