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6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추성훈과 김정훈이 여행을 통해 아버지와의 사이가 많이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은 아버지를 잃어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버지를 찾아나섰다. 추성훈은 바다로 이어진 길을 보며 아버지를 찾아 헤맸지만 쉽지 않아 결국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 모습이 보여졌다.

추성훈의 기다림 끝에 추성훈은 제작진보다 먼저 아버지를 찾으며 다가가며 "아버지 어디에 있었냐"며 묻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도 뒤늦게 아버지의 모습을 포착하며 뒤 따라가는 모습을 그려내며 지난 시간 부터 바다에 마음을 빼앗긴 아버지의 모습을 선보였다.

반면 김정훈은 아버지와 네덜란드 호빗 마을을 방문하여 아버지의 호기심을 열어주었다. 김정훈의 아버지는 "반지의 제왕을 좀 볼 걸 그랬다 아무것도 몰라서 계속 물었다"며 쑥쓰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들이 '반지의 제왕'처럼 대작이 났으면 좋겠다"며 아들을 응원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김정훈은 아버지의 말에 "영화도 안보시는 분이"라며 너털 웃음을 보이며 아버지의 응원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관계가 좀 더 가까워져 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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