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버 허드가 요청한 조니 뎁 접근 금지 명령이 8월 15일까지 연장됐다.

6월 1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법원은 엠버 허드가 요청한 조니 뎁의 임시 접근 금지 명령이 8월 15일까지 효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이 명령은 첫 청문회가 열리는 6월 17일까지가 기한이었으나 청문회를 연기하면서 자동 연장됐다.

또 최근 양측의 변호사는 서로에게 전화를 해 합의 문제를 꺼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합의 움직임을 보이면서 세기의 이혼 소송이 막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엠버 허드는 이혼 서류 제출 이후 지난달 27일 조니 뎁을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조니 뎁의 변호사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며 “엠버 허드가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돈을 요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