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민아가 정전 때문에 소동을 벌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갑자기 정전이 발생해 우왕좌왕하는 공심(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심은 부모님과 언니가 없는 집에서 홀로 밤을 보내게 됐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인해 두려움에 떨었다. 그 순간 집 안에서 들리는 수상한 소음 때문에 호들갑을 떨던 공심은 집 밖에서 만난 안단태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안단태는 공심과 함께 집 안으로 들어와 주변을 살폈다. 공심은 안단태에게 “전기에 대해 잘 모르냐”고 물었고, 안단태는 “문과라서 잘 모른다”고 답했다.

두꺼비집을 찾던 안단태는 공심에게 “두꺼비집을 찾으면 될 것 같다”고 말하면서 그녀를 바라보다가 휴대전화 불빛에 비춘 공심의 얼굴을 보고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다.

공심과 안단태는 같이 비명을 지르며 겁먹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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