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테이가 하현우보다 형으로 밝혀졌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반전 나이를 고백하는 가수 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테이가 이야기를 하며 계속 하현우를 가리켜 “형”이라고 표현하자 MC들은 “현우씨가 형이에요?”라고 물었다. 윤종신은 “테이가 나이 꽤 있는데?”라고 말하자 테이는 억울함을 표현하며 “제가 20세 때 데뷔했는데 그때 다 삭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81년생인 하현우보다 두 살 어린 83년생 테이는 “예전에 현우 형 만났을 때 ‘어렸을 때 테이 닮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라고 했다”며 “나보다 형으로 알고 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현우는 이에 “이분이 동생인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테이는 이에 “어쨌든 원래도 팬이었는데 그 이야기 듣고 더 좋아졌다”며 “그런데 음악대장하고부터는 저 닮았다는 이야기가 없어지고 박해진 닮은 꼴 대열에 올라가더라”고 쓰린속을 달랬다. 테이는 개구리과 얼굴 중 박해진이 최상위 등급이라며 하현우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