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보보경심:려' 제공
사진=SBS '보보경심:려'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오는 8월 29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연출 김규태) 원작자 동화(桐華) 작가가 내한했다.

동화 작가는 지난 19일 '보보경심: 려' 촬영장을 방문, 촬영 감독과 스태프 및 주연 배우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 드라마 시청 경험을 바탕으로 "주연 배우들의 출연작에 관한 저옵를 알고 있었다. 실제로 배우들을 만나니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 18일에는 제22회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 국내 독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보보경심'을 비롯 '운중가' '대막요' '가장 아름다운 시절' '그 하늘, 그 바다' 등 다양한 작품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드라마 제작자인 동화 작가의 강연회에 준비된 좌석은 물론 서서 강연을 듣는 독자들의 뜨거운 환영도 받았다.

이어진 강연에서 동화 작가는 "중국판 드라마 '보보경심'은 원작소설에 비교적 충실하게 만들어졌다. 한국판 '보보경심: 려'는 한국적인 배경과 더 많은 한국적인 부분을 융합해 넣었다. 두 드라마가 각각 다른 특징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리라고 믿는다.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시도이기 때문에,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보보경심: 려'는 중국소설 보보경심이 원작으로 현대 여성이 과거 시대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백현, 남주혁, 지수, 윤선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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