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최악의 불륜설에 휘말렸다.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1년째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21일 한 매체가 보도했다. 김민희 홍상수 양측은 현재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은 영화계에선 꽤 오래된 소문이었다. 두 사람이 부적절한 관계이며, 홍상수 감독이 처자식을 내팽개치고 집을 나갔다는 말까지 나돌았다. 두 사람은 영화 촬영을 함께 하며 프랑스 칸 현지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아가씨’ 측에선 속이 탈 노릇이었다.
잡지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학교2’로 연기를 시작한 김민희는 데뷔 초 발연기 논란에 시달렸지만, 다수의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 특히 최근엔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에서 일본인 귀족 아가씨 히데코 역을 맡아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최악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김민희는 이미지 실추를 피할 수 없게 됐다. 현재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희는 그 어떤 공식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한 영화 관계자는 “충무로에서 김민희처럼 연기 잘하고 스타일 좋은 배우를 찾아보기 힘든데, 대체 왜 그랬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다”며 “‘아가씨’ 측에서도 김민희 홍상수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 때문에 고심이 컸던 것으로 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앞으로 김민희를 캐스팅 하려는 영화 제작사가 있을지 의문이다”고 털어놨다.
과연 김민희는 언제쯤 입을 열까. 그냥 열애설도 아닌 불륜설이기에, 김민희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물론 홍상수 감독 또한 이에 대해선 분명히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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